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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테리아와 남성, 그리고 국가의 의무

본문

1. 서론 

 

서른 넘은 노처녀에게 꼭 보여줘야 할 단 하나의 영화를 꼽는다면, 

그것은 단연코 <히스테리아> 일 것이다. 

왜냐하면 사회 평화를 위한 단 하나의 솔루션이 무엇인지 영화는 명확하게 보여주기 때문이다. 

 

여성의 정신병을 치료하기 위한 수단으로 정신의학과 의사의 고난의 봉사활동을 잘 보여주며,

여성용품이 왜 발명될 수 밖에 없었는지를 팩트에 기반을 둔 픽션으로 담담히 서술하기 때문이다. 

 

바이브레이터가 처음 의료기기 목적으로 발명되었는지에 대한 의견은 분부하다. 

 

http://m.cine21.com/news/view/?mag_id=70827 

 

https://www.bbc.com/korean/news-46149567  

 

 

다만 확실한건, 바이브레이터는 여성의 거의 모든 질병을 고칠 수 있다고 여겨져 왔으며.

 

실제 정신병 뿐만 아니라 감기 등 몸의 이상 징후도 고칠 수 있다고 광고가 되어왔다는 것이다. 

 

단 한번만이라도 성교행위를 해본 여성들은 여성의 건강은 성교행위와 관련되어 있다는 것에 동의할 것이다. 

 

 

 

정신과 의사들은 자신의 손이 너무 힘들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클로미프라인 등 우울증약을 처방해 주지만,

 

이러한 항우울제는 과다복용시 치사의 위험이 있는 매우 위험한 약이다.  

 

따라서 가장 좋은 것은 우리 몸에서 자연스럽게 도파민이 나올 수 있도록 하는 성교행위와 자위기구가 정신병의 베스트 치료제이다. 

 

 

배운 여자들은 이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학력이 높을 수록, 우머나이저 딜도 바이브레이터 등을 여러개 갖추고 있다. 

 

그리고 결혼을 못한 배운 여자들일 수록 연하의 무능남을 꼬시는 이유는 바로 섹스토이가 필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2. 법적 해결책 

 

1부1처제의 탄생 배경에 대해서는 아마도 김병로가 여러 여성을 거느릴만한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여러 여자를 거느리는 남자들이 꼴보기 싫어서 1부 1처제를 아무런 논의도 없이 밀어부쳤다는 의견이 가장 유력할 것이다. 

 

성매매의 경우에는 여성들의 성적 욕망과 관련될 것이다. 성매매를 막는 다면 남성은 어쩔 수 없이 자신과 결혼한 여자와만 성교행위를 해야 한다. 따라서 여성은 자연스럽게 1주일에 한번은 욕구를 풀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시대는 바뀌었다. 

 

더이상 1부 1처제는 사회 구성원 다수의 결혼 기회를 보장하지 않는다. 

 

그리고 성매매를 막는다고 해서 한 여자와만 성교하는 남자도 사라지게 되었다. 차라리 게임을 하든가, 아니면 자위를 한다. 

 

따라서 이러한 레가시 법률은 당장 사라져야만 한다. 

 

1부 다처제를 시행하면 욕구불만에 괴로워하는 많은 여성들을 구원할 것이다.

 

또한 남성과 여성간의 대가를 주고 받는 성교행위를 전면 허용하자. 

 

서태지의 노래 시대유감에서 나오든 "나이든 어른들은 예쁜인형을 들고 거릴 헤메지"

 

처럼 지금까지는 아주 돈이 많은 남성만 스폰을 거느릴 수가 있었다. 

 

왜냐하면 불법화를 하면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기 때문이다. 

 

스폰제도를 활성화하여 평범한 남녀도 욕구불만을 해소하도록 하자

 

 

 

3, 의료적 개선방법 

 

야사를 보면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여성이 이유 없는 병으로 계속 괴로워하면 

 

용하다는 의원이 나타나서 아무도 치료 과정을 못보도록 하고는 여성의 특정부위를 주물러주어서 고쳤다고 한다.

 

다들 한번씩은 그러한 내용의 영화를 보았거나 전해 들었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서양처럼 과학적으로 히스테리에 접근하지는 못했으나 경험적으로는 알고 있었다. 

 

 

따라서 의료적 개선방법으로는 욕구불만에 쌓인 여자와 남자를 병원에 등록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

 

과거에는 의사가 너무 손목으로 봉사하느라고 손목 터널 증후군이 왔다고 한다.

 

차라리 남성 환자에게 여성 환자에게 봉사하는 방법을 강구한다면

 

의사의 고통은 많이 사라질 것이다. 

 

 

특히 의사들은 명확한 해결책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손목이 나가는 것을 두려워하여 

 

약물처방만 쓰고 있는데, 이는 대증적 요법일 뿐 결코 근본적인 치료방법이 아니다. 

 

우울증 환자들의 도파민을 분비할 수 있는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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